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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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을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시범운영은 기존 군청에서 운영하던 민원 상담 서비스를 주민 생활권으로 확대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양서면과 용문면 2개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3월까지 운영된다.특히 군민민원상담관은 양평군 행정동우회 소속 퇴직 공무원을 위촉해 운영되는 데,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가 직접 상담에 나서 민원인의 궁금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상담관들은 각 지역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양평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효과와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연천군이 이달 20일까지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9일 연천군에 따르면 첫 일정은 8일 오후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화에서는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 처리 결과와 올해 개선돼야 할 사항들이 논의됐다.지난해 주민과의 대화 당시 제기된 건의사항은 총 26건이다. 이 중 해결은 10건, 중장기 검토 4건, 타 기관 건의 1건, 처리 불가 11건이다.올해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은 △전곡읍 시내 전선 지중화 사업 필요성 △국도 3호선 교차로 교통 혼잡 개선 △초등학생 통학 지원 개선 △주차 및 골목 통행 불편 해소 등 생활 밀착형 사안들이다.연천군은 그 중 전선 지중화와 관련해 전곡주유소부터 전곡4리 마을회관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신청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교통 혼잡 문제와 관련
의정부시의회는 의원 전원이 최근 공동발의에 참여한 5건의 조례안을 9일 공포한다고 밝혔다.이날 공포되는 조례안은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 △제안제도 운영 일부 개정 조례 △시책일몰제 조례 등 5건이다.그 중 권안나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는 장애인 및 노인, 임산부, 영유아 등 보행약자가 관내에 설치된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 설치 지원에 필요한 사항 등이 담겼다.특히 출산장려금 지원 관련 조례는 기존의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를 폐지하는 대신 그 내용을 본 조례로 통합해 출산 지원 제도를 일원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발의됐다.권안나 의원은 "국비 또는 도비 사업으로 운영 중인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이 향후 축소되거나 중단될 경우를 대비해 시 차원의 지원 근거를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해 옥정신도시, 고읍지구를 거쳐 양주역까지 운행하는 81번 버스 노선에 2대가 증차됐다. 9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81번은 양주교통이 운행하는 민영제 노선이다. 이번 증차로 평일 기준 운행 횟수는 88회에서 91회로 늘어난다. 배차 간격은 기존 12~15분에서 10~13분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특히 겨울철 전기버스 배터리 효율 저하에 따른 충전 시간 부족과 기점 내 충전 시설 부재, 차내 난방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81번 버스의 기점을 봉양영업소까지 연장했다. 차량의 원활한 충전을 위해서다.증차가 반영된 노선 운행은 이달 12일부터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증차와 운행 조정을 통해 겨울철 난방 민원 해소와 함께 운행 정시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TX-B 노선의 구리 갈매역 무정차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극에 달하고 있다. 주민들은 지역 차별을 주장하며 사업 자체를 저지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8일 갈매신도시연합회에 따르면, 최근 국가철도공단이 진행한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 용역" 이후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 측이 정차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여기에 지역 정치권과의 소통 부재까지 겹치며 갈등이 확산되는 모양새다.7일부터 갈매역 등에서 1인 시위에 나선 주민들은 "소음과 진동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지역에 교통분담금 약 400억원을 부담시키고, 차량 정차를 위한 유지관리 플랫폼과 무인신호기 등 각종 혐오시설을 집중 배치하면서도 구리시만 유일하게 무정차 하는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주민들은 "갈매동에 대한 모든 부당한 처우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GTX-B 노선 사업 자체를 결사반대하겠다"는 강경한 입장도 나타냈다.갈매신도시연합회
남양주시가 7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신년인사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인사회는 정현철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광덕 시장과 이경숙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의 신년 덕담이 이어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상호 소통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목표를 공유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해 다양한 복지환경 변화 속에서도 현장에서 긴밀히 협력해 준 사회복지인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를 실천하며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분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중단하는 이른바 "절필"을 선언했다. 남은 임기 동안 오직 군정에만 전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8일 김 군수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팔로워 여러분, 오늘 저는 페이스북 활동을 접으려 합니다"로 시작하는 절필 선언 글이 게재됐다. 김 군수는 게시글을 통해 페이스북 활동을 잠시 멈추게 된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김 군수는 "6월, 우리나라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공복을 선출한다"며 "앞으로 6개월 저는 오직 연천 군정을 위해 매진하겠다. 그래서 여러분과의 소통창구인 페이스북을 잠시 접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어려울 때마다 큰힘을 준 팔로워 여러분의 애정을 가슴에 안고 연천 발전을 위한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군수로서의 모든 일정을 빠짐없이 SNS를 통해 기록했다. 하루 많게는 4~5개 일정과 군정 소식을 빼곡히 전해왔었다
구리시가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민원 상담관" 제도를 올해에도 계속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시장 직속 원스톱 민원 상담관 제도는 2024년부터 매년 1300여 건의 맞춤형 상담을 이어 오고 있다. 상담관들은 본관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용 상담실에서 고질적이고 복잡한 민원 업무를 맞아 해결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주요 업무로는 △서류 작성 지원 △복합민원 상담 △현장 동행 서비스 △로드체킹 등으로, 생소한 민원 서식 작성 보조와 무료 대서 서비스 제공,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민원상담관이 동행해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업무도 맞는다.◇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사업 추진구리시가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등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8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대상은 전기
양평군은 청소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개선한 "스마트 양평톡톡 3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보고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다고 8일 밝혔다.3단계 사업은 그동안 여러 시스템으로 분산돼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대형폐기물 처리와 종량제 봉투 관리 서비스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먼저 이중으로 운영되던 종량제 봉투 관리 시스템을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해 주문·배달·정산 과정을 일원화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대형폐기물 처리 시스템의 경우 기존의 방문 접수, 누리집 접수, 양평톡톡 접수 등 분산된 방식에서 이제는 하나의 "스마트 양평톡톡" 중심의 통합 관리 체계로 개선 돼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부터 처리 현황 확인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가 지역화폐인 "포천사랑상품권"의 운영 기준을 전격 정비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다각적인 경영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포천시는 최근 개정된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운영지침을 반영해 포천사랑상품권의 가맹점 등록 연 매출 제한 기준을 기존보다 완화된 30억원 이하로 상향했다.이번 개편으로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규모 점포 내 위치한 개별 점포도 매출 기준만 충족하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다. 또한 장보기 편의를 위해 면(面)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었다. 소비자 혜택인 최대 20%(충전 10% + 결제 환급 10%) 지원 정책은 올해도 그대로 유지된다.포천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영세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시책도 병행 추진된다. 특히 포천시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이 부담한 전기요금 일부를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해 고정비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31일 이전 개업한 포천시 관내 사업장 가운데 같은
양주시가 지난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현 정부의 국정비전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현 정부 국정과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정부의 핵심 철학을 명확히 이해하고, 시 주요 현안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실상 국비 확보 등 실질적인 정책 대응 역량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자로는 현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김호기 연세대 명예교수가 초빙됐다. 김 교수는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김 교수는 교육에서 현 정부의 국가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목표를 구체화 했다. 특히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12대 중점 전략과제와 더불어 △AI 3대 강국 도약 △자치분권 기반의 5
가평군이 올해부터 가평읍 석봉로 한마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이다.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기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던 보명약국은 지난해 12월31일을 끝으로 종료됐다. 이번 새로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의 운영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가평군은 올해도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 13일부터 23일까지 실시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가평군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농업에 관심 있는 가평군민이면 교육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수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6일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역 경제 현장을 방문하며 "미래산업 구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용현이노시티밸리 내 입주 기업인 ㈜시지메드텍과 기업지원센터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신년사에서 강조한 기업 투자 유치와 첨단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먼저 방문한 ㈜시지메드텍은 정형외과 임플란트 분야에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유망 기업이다. 현재 97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의 생산시설(D동)을 증축 중이다. 시는 오는 2월 증축이 완료되면 연간 제품 생산량이 기존 20만 개에서 60만 개로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까지 행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이어 방문한 기업지원센터에서는 근로자 복지를 위한 "용현복합문화센터"와 "경기 AI(인공지능) 혁신클러스터" 착공 준비 상
남양주시가 올해부터 지방세 관계 법령이 개정·적용됨에 따라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50% 감면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연장 △비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및 인구감소지역 세컨드 홈 구입 시 세제 혜택 확대 등이다.이번 개정은 크게 △빈집 정비 △출산·양육 주택 취득 지원 △지역 균형발전 △공정 과세체계 구축 등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 개편이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 발전, 시민 안전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6 첫 공식행사 "새해인사회·신년음악회" 개최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새해인사회 및 신년음악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공식행사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정당, 유관기관, 단체, 후
가평군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마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6일 가평군에 따르면 공모 접수는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다. 접수 전 사전컨설팅 참여는 필수로 접수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공모 결과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전문가 심사, 가평군 마을공동체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발표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총사업비는 4700만원(도비 30%, 군비 70%)이 투입된다.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지를 둔 5인 이상(1단계) 또는 10인 이상(2~3단계)의 주민 모임과 지역공동체다.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분야는 공동체 활동과 공간조성 등 2개 분야다. 공동체 활동 분야는 지역 돌봄, 문화·교육, 환경,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 하며, 단계별로 2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공간
의정부시는 이달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관련 시민설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개발 구상과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서다.특히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경제자유구역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향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경제자유구역은 기업에 대한 세제·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특별경제구역으로, 의정부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구리시의회는 신동화 의장이 5일 구리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신년인사회에서 신 의장은 "새해에는 희망을 쫓는 정치가 아닌 희망을 키우는 정치를 통해 구리시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해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으로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구리시를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도시 △출퇴근 시민의 교통이 편리한 도시 △장애인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도시 △문화와 예술이 살아숨쉬는 도시 △생활체육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신동화 의장은 "바쁘게 살다 보면 중요한 일보다는 급한 일부터 하는 경우도 많은데 돌이켜보면 급한 일을 가급적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구리시의회가 급한 일 만들지 않고 시민들의 중요한 일을 쫓아 해내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이 최근 관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 투자와 관련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사업 승인이나 정식 모집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6일 양평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에서 민간임대아파트 건설을 내세운 주택홍보관이 운영되며 투자자를 모집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해당 행위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식 임차인 모집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임의 단체가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양평군 관계자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 모집은 관련 법령에 따라 관할 지자체에 신고를 완료한 후 공개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면서 "현재 관내에서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과 관련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나 임차인 모집 신고가 완료된 사례가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법적 근거 없이 투자자 또는 임차인을 모집하는 행위는 향후 분쟁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며 "임의 단체가 모집하
농업 발전과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양주시가 추진 중인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접수율이 12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양주시에 따르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모집인원은 당초 계획했던 700명을 크게 넘긴 871명이 접수해 123%의 접수율을 기록했다.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이달 23일까지 총 15일간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마케팅 등 3개 분야 총 17개 과정이다.특히 이달 진행되는 교육 과정은 △6일 청년농업인·농작업안전 △7일 콩 △8일 농업세무 △12일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14일 여성농업인 △15일 로컬푸드·도시텃밭초보농부 △16일 도시텃밭전문가 △20일 미생물 △22일 식문화 △23일 양봉 과정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양주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7개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며 교육의 질을 대폭 높였다. 주요 신설 과정으로는 △청년농
남양주시가 진접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진행된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삶의 방향과 태도에 대해 성찰하고, 진로와 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특강에서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진로를 고민하는 데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평생 배움과 기록을 실천한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소개했다. 또, 종교와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인간 존엄의 메시지를 사례로 들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키워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남양주시는 그동안 진접고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4개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운영해왔다. 올해에도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