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남] 피지컬AI·SMR 투자실행 위한 첨단산업 추진단 출범 등
경남도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전(SMR), 우주항공 분야 투자계획의 신속한 실행을 위해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 추진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추진단은 지난 3일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투자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성됐다.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산업국장이 부단장을 맡으며 첨단산업추진반과 투자지원반, 인프라지원반, 제도·재정지원반 등 4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한다.추진단은 기업의 투자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산업입지와 용수, 전력, 교통망, 인허가 등 투자 기반시설 지원과 제도 개선, 재정 지원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체도 운영할 계획이다.분야별로는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피지컬AI 산업 육성과 제조혁신 지원,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한 SMR 제조 생태계 구축, 사천·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벨트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경남도는 산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