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가 된다는 것

경영자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은 구성원들이 자기처럼 일을 열심히 하고 또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타인은 대부분 보통 사람이다. 능력도 노력도 보통이라 인정해야 한다. 조직원과의 관계 외에도 염두에 두어야 할 역학이 수없이 존재한다. 작용과 반작용의 연속인 역학을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타미 히로유키 지음 / 이혁재 옮김 / 예인 펴냄 / 1만5000원.

최고의 경영지식

조금 어렵다고 느껴지는 경영학이지만 경제생활 즉 돈을 벌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생활을 통해 경제생활에 몸담게 되는데 이때 경영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사고할 수 있다면 변화무쌍한 기업 환경에 훨씬 빠르게 적응할 수가 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경영학의 최신 이론과 실제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서진영 지음 / 명진출판 펴냄 / 1만3000원.

이기는 세일즈

업계 최초로 고객의 차를 평생 AS해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PDA와 아웃룩 프로그램을 통해 철저한 고객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주먹구구식 고객관리와 지인영업, 방문영업이 대세인 자동차 세일즈에 일대 혁신을 일으킨 저자. 그가 무경험자로 입사해 2년 만에 벤츠의 연간 판매왕에 오르고 6년간 500억의 경이적인 매출을 올리게 된 세일즈 비법을 알려준다.
 
신동일 지음 / 밸류앤북스 펴냄 / 1만3000원.

현금왕 김사장의 비밀

'살아남는 회사'와 '사라지는 회사'의 가장 큰 차이는 '현금'에 있다. 따라서 기업이 지속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안정적이고 합리적으로 회사의 재무를 관리해야 한다. 이 책은 어떤 위기도 두렵지 않은 알짜배기 회사로 키워내는데 도움이 되는 기업 내 현금흐름과 재무관리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고지마 다카히로 지음 / 황보진서 옮김 / 토네이도 펴냄 / 1만2000원.

시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비즈니스계의 세계적인 흐름은 경제경영베스트셀러보다는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에 주목하고 있는데 특히 상상력과 아이디어의 보고인 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창조적 리더들도 시를 즐겨 읽는다고 한다. 이 책은 자신의 업무와 인생을 시와 접목하는 실용적 시 읽기를 통해 남과 차별화된 생각을 가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황인원 지음 / 흐름출판 펴냄 / 1만2000원.

도전하는 30대 공부하라

시간이 지나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스스로 안주하는 자에게 성공은 요원할 뿐이다. 또 스스로를 패자로 여기고 포기하는 자에게는 기회조차 찾아오지 않는다. 이 책은 사회를 경험했지만 아직 노화하지 않은 30대가 성공을 위한 도전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하며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실패하지 않는 공부법을 소개한다.
 
와다 히데키 지음 / 박현미 옮김 / 파라북스 펴냄 / 1만2000원.

밀리터리 잡학노트

전쟁이란 모든 것을 걸고 모든 것을 다하여 부딪치는 공간이기에 그것이 남긴 성공과 실패는 생존과 승리를 위한 길잡이가 된다. 저자는 2차 대전을 거치며 혹독한 공간에서 단련된 4륜구동 차들이 이후 SUV와 RV로 진화하면서 고급 자동차로 진화한 것처럼 전쟁에서 통하고, 전쟁에서 살아남은 지혜들이 생존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장익준 지음 / 호비스트 펴냄 / 1만5000원.

저글링

이태백이나 사오정이란 말처럼 고용불안이 사회적 화두가 되면서 평생직장이니 평생직업이니 하는 말은 이미 유효기간이 지나버린 지 오래다. 이제 한 우물만 파고 싶어도 팔 수 없게 되어버렸다. 저자는 이렇게 고용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한가지 직업을 평생 동안 유지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분야를 저글링하듯 두루 경험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고 주장한다.

이안 샌더스 지음 / 구승준 옮김 / 한문화 펴냄 / 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