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의 골프 Loun.G(라운지)가 이같이 해외 골프투어를 즐기는 골퍼들을 위해 해외 전용 골프 멤버십을 새롭게 시작했다. 이를 이용하면 한겨울은 물론 1년 내내 언제든지 최대 120일간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해외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해외 골프투어 시 가장 큰 부담은 역시 비용. 그러나 비씨카드 골프 라운지의 해외 전용 골프 멤버십에 가입하면 비용적인 점에서 상당한 혜택을 볼 수 있다.
그린피는 물론 숙박도 무료다. 여기에 1일 3식이 제공된다. 전동차 이용비용(1인 500바트<한화 약 1만9000원>, 2인 700바트<약 2만7000원>)과 캐디피와 팁(450바트<약 1만7000원>)을 제외한 모든 비용이 공짜다.
◆120일간 숙박·그린피 무료
해외 전용 골프 멤버십이 되면 사용할 수 있는 골프장은 태국의 방콕 프라임CC.
방콕 프라임CC는 전장 7117야드 18홀의 회원제 골프코스.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모든 홀이 호수 가장자리에 펼쳐져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면서 시원함과 청량감을 더해 준다. 전 코스가 평탄해 워킹에도 무리가 없으며 페어웨이도 넓다. 하지만 그린은 빠르고 난이도가 있어 쉽게만 볼 수는 없다. 전체적으로 코스의 그린 관리 상태가 매우 우수하고, 페어웨이 또한 중급 이상의 수준이다. 비가 올 때를 제외하고는 전동차를 이용해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해서 라운딩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방콕 프라임CC는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40km 거리에 위치해 기존 태국 골프장의 이동거리 단점을 해소했다. 방콕 시내 또한 1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골프장에서 별도로 사전 예약 시 패키지 관광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적으로 차량 임대를 해 가족 단위 개별 관광도 가능하다. 골프장 내 새롭게 신축된 골프텔에는 드라이빙레인지, 퍼팅연습장 및 낚시터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장기 투숙을 하더라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다.
방콕 프라임CC는 현재 한국인이 전체 운영을 전담해 코스 및 숙소, 식사 등을 관리하고 있어 마치 한국의 골프텔을 이용하는 듯 편리하게 지낼 수 있다. 2009년 신축한 72실의 골프텔은 골프장과 인근에 위치해 이동할 때 도보로 가능하다.
골프장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한곳에서만 라운딩을 계속하는 것이 지겹다면 방콕 프라임CC에서 30여분 이내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 된다. 이들 골프장과 그린피 할인 제휴가 돼 있어 2만~5만원 내외의 저렴한 비용으로 외부 라운딩도 맘껏 즐길 수 있다.
한명이 1년간 최대 120일을 이용할 수 있는 ‘월드프라임 골드 멤버십’과 무기명 동반자 1명과 상시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한 ‘더블월드프라임 골프 멤버십’이 있다.
◆차별화된 골프서비스 ‘골프 라운지’
이번 해외 골프 멤버십은 비씨카드가 골프 라운지 오픈 1주년을 맞아 선보인 서비스다.
비씨카드 골프 라운지는 기존의 골프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파격적이고 차별화된 신개념 골프서비스다. 기존 골프사이트의 서비스가 골프부킹과 골프관련 레슨 등 일반적인 서비스에 국한된 것과 달리 VIP부킹서비스, 그린피할인, 파3골프장 무료서비스, 특별레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골프 라운지 서비스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VIP부킹서비스. VIP부킹서비스는 수도권 지역 제휴 골프장에서 주중 이용 시 정회원 또는 준회원 수준의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골퍼가 선호하는 주말 프라임타임(오전 7~10시)의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수도권 근교의 파3골프장 및 드라이빙레인지를 주중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60여개 주요골프장에서는 1박2일 골프 패키지 상품을 20% 할인 제공한다.
골프 라운지는 회원등급을 무료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White등급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는 Gold, Blue, Black, Champion의 총 5등급으로 구분한 멤버십 형태로 운영된다. 등급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와 할인율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