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은행권 최초로 서민금융 전담 점포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민희망금융프라자는 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서민금융전문가로 구성돼 있는 서민금융 토털서비스 제공 점포다.
 
또한 전 상담창구에서 종합 서민금융 컨설팅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은행상품 외에도 일반 점포에서 상담하기 어려웠던 미소금융, 햇살론, 개인회생 등의 타 금융기관 상품과 제도까지 포괄적으로 안내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10월내 2개 지역에 서민금융 전담점포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며, 상대적으로 금융서비스 기회가 적은 지방 9개 지역에 서민금융 전담창구 20개를 연내 개설할 방침이다.


[사진] 조용병 신한은행 서민금융담당 부행장이 미아동 서민희망금융프라자에서 고객에게 서민금융 제도 및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