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 향상과 녹색금융 실천을 위해 온라인뱅킹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인터넷 신용대출과 카드 신규 프로세스 등이며 웹사이트 내 카드 페이지를 개편하고, 스마트폰 뱅킹 애플리케이션 개편 작업도 진행 중이다.

SC은행은  지난 8월 온라인상에서 개인소득정보 수집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은행의 고객 중 급여소득자라면 누구나 소득서류, 재직서류 등을 영업점에 제출하지 않고 30분 내에 인터넷으로 소득증빙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또 소비자들은 영업점이나 전화를 통하지 않고  SC은행은  웹사이트를 통해 카드 신규를 할 수 있다.

앞서 SC은행은 지난 15일 새로운 디자인의 카드 사이트(www.standardchartered.co.kr/card)도 선보였다. 사이트 개편을 통해 ▲나만의 맞춤카드 ▲카드 한눈에 보기 ▲결제금액별·업종별·시간별·요일별 이용패턴 보기 등의 메뉴가 추가됐다. 이밖에 ▲결제대금 출금 내역 ▲가상계좌 신청 및 조회 ▲할부전환 신청내역 조회 등의 메뉴도 보다 산뜻해진 디자인으로 확인이 편리하다.

한편 SC은행은 이 외에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브라우징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폰뱅킹 애플리케이션도 전면 재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