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기업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건전한 정서 함양과 문화 향수 제고를 위해 2006년부터 사랑의바이올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비씨카드와 함께하는 사랑의바이올린 음악회'를 매년 개최해 어린이들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사랑의바이올린은 한국과 미국, 호주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NPO)로 평소 악기를 배우고 싶으나 경제적·지리적 사정으로 쉽게 접할 수 없던 어린이들에게 바이올린과 첼로를 무료로 제공하고, 바이올린과 첼로를 전공한 음악교육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무료로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1월12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진행될 예정인 '제6회 사랑의바이올린 음악회'는 지난 1년여 동안 열심히 기량을 연마해온 어린이들과 강릉시향 앙상블 'WE', KBS교향악단 단원 등 실력있는 음악교육 자원봉사자들이 파가니니의 라캄파넬라, 모차르트 오보에 4중주 등을 연주한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사랑의바이올린 홍보대사이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강동석 교수와 첼리스트 조영창 교수가 피아니스트 김영호 교수와 함께 러시아 작곡가 아렌스키의 대표작 <피아노 3중주곡 D단조 Piano Trio in D Minor>를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전액 사랑의바이올린에 기부돼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