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4월 첫째주(1일~5일) 주간추천종목으로 LG화학, 삼성전기, 디엔에이링크를 선정했다.

동양증권은 LG화학에 대해 "2013년 글로벌 경기 부양으로 화학제품 수요 회복 가시화가 예상된다"면서 "2분기에 성수기로 진입해 실적 개선 기대감 반영이 가능하며, 주가순자산비율(PBR·Price Book-value Ratio)이 1.6배 수준으로(3월20일 기준),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의 바닥권에 이미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기는 "1분기 캡티브사의 스마트폰 판매호조로 실적개선이 확실시되고 있다"며 "2분기부터 갤러시S4 수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엔화약화 이슈는 약화되는 반면 갤럭시S4에 대한 기대감 강화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디엔에이링크는 "SK케미칼과의 공동 마케팅으로 개인 유전체 정보분석서비스 판매를 개시했다"면서 "바이오뱅크 뱅킹사업 진출 및 개인식별(AccuID) DNA칩 개발이 완료되어 런칭이 임박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