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은 김영중 펜믹스 대표이사, 최재희 건일제약 대표이사, 임직원 및 가족, 기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펜믹스는 지난 10여년간 완제 의약품을 일본 등에 수출해 지난 2008년 1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에 일반 주사제 전용 제2공장을 신축했다. 이로써 펜믹스는 일본을 비롯한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완공된 펜믹스 제2공장은 건축면적 3300㎡(약 1100평), 연면적 7600㎡(약 2300평) 규모다. GMP를 비롯한 일본, EU, CGMP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앰플, 분말 바이알의 동결 건조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라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연간 600만개 이상의 프리필드 실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라인을 내년 9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중 펜믹스 대표이사는 “환경개선, 고용증대, 글로벌 시장 개척 등을 통한 수출증대에 힘써 국가발전과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