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의 주인공은 편안한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 소란과 '홍대 원빈'으로도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이다. 소란은 세련된 멜로디와 재치 넘치는 가사로 홍대 인디씬에서 열풍을 이끌고 있는 4인조 밴드(고영배, 서면호, 편유일, 이태욱)다. <살 빼지 마요>, <미쳤나봐> 등의 히트곡과 더불어 멤버들의 유쾌한 입담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공연 때마다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형은 토이의 객원보컬 출신으로 '뜨거운 안녕'의 원곡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셰프가 제공할 식사는 자몽 향의 바닷가재, 새우, 어린 채소 등이 있는 에피타이저, 모둠버섯수프, 안심스테이크와 호박폴랜타 케이크, 디저트로 밤고구마 무스와 달콤한 라즈베리 셔벳, 그리고 차까지 완벽한 양식 코스가 준비돼있다. 더불어 와인도 함께 제공돼 좀 더 품격 있는 자리를 즐길 수 있다.
공연은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며, 행사장 내 모든 테이블과 좌석은 자유석이다. 가격은 1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