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1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한 '통합 KT 출범 4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외 ICT 산업을 선도하며 국민에게 새로운 꿈과 기회를 제공하는 'ICT 뉴 프런티어'가 되겠다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KT의 'ICT 뉴 프런티어'는 스마트혁명으로 만들어진 가상공간을 네트워크, 플랫폼 혁신과 글로벌 진출로 확장하고 그 위에 가상재화 관련 산업이 꽃필 수 있도록 창업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이석채 KT 회장은 "ICT는 창조경제의 근간이자 성장의 토대로 우리 젊은이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성장 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4년전 KT-KTF 합병 당시의 약속을 지켜온 것처럼 앞으로도 KT는 혁신을 통해 많은 사람의 꿈을 이루고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KT는 ▲기존 방식과 전혀 다른 네트워크 고도화 실현 ▲웹 방식 IPTV를 통한 TV 고도화 선도 ▲KT ICT 모델의 글로벌 확산 ▲ICT를 통한 기회 격차의 해소, 희망 일자리 만들기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 실업과 빈부격차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ICT 무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네트워크와 플랫폼 혁신에 3조 투자
KT는 오는 2017년까지 기존 네트워크망 투자(CAPEX)와 별도로 네트워크 고도화(Transformation)에 3조원을 투자해 기가 인터넷 시대를 열어, ICT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며 양질의 일자리 2만5000개를 만들 계획이다.
투자비 3조원은 동케이블 매각과 국사 리모델링 등 합리적인 예산 운용으로 마련해 백본망에 2조5000억원, 가입자 댁내망에 5000억원 등을 투입한다.
우선, 올해는 백본망과 가입자 댁내망에 각각 6200억과 1200억원의 집행이 예정돼 있다. 3조원은 LTE 망 구축이 최고조였던 2012년 한해 동안 통신 3사의 네트워크 투자비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한 오는 7월에는 올레TV에 개방형 운영체제(OS) 개발 환경을 접목한 웹(Web) 방식 IPTV를 출시할 예정이다.
'TV의 컴퓨터화'를 촉진시킬 웹방식 IPTV는 단순히 보고 듣던 IPTV를 양방향 소통의 툴로 바꿔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 무한대의 채널수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가상 공간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된다.
KT는 이러한 네트워크와 플랫폼 혁신을 통해 국가적으로 네트워크 장비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큰 사업 기회가 열리고, 기업이 동반성장과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창업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ICT 역량에 기반한 글로벌 진출·일자리 창출
투자비 3조원은 동케이블 매각과 국사 리모델링 등 합리적인 예산 운용으로 마련해 백본망에 2조5000억원, 가입자 댁내망에 5000억원 등을 투입한다.
우선, 올해는 백본망과 가입자 댁내망에 각각 6200억과 1200억원의 집행이 예정돼 있다. 3조원은 LTE 망 구축이 최고조였던 2012년 한해 동안 통신 3사의 네트워크 투자비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한 오는 7월에는 올레TV에 개방형 운영체제(OS) 개발 환경을 접목한 웹(Web) 방식 IPTV를 출시할 예정이다.
'TV의 컴퓨터화'를 촉진시킬 웹방식 IPTV는 단순히 보고 듣던 IPTV를 양방향 소통의 툴로 바꿔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 무한대의 채널수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가상 공간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된다.
KT는 이러한 네트워크와 플랫폼 혁신을 통해 국가적으로 네트워크 장비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큰 사업 기회가 열리고, 기업이 동반성장과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창업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ICT 역량에 기반한 글로벌 진출·일자리 창출
KT는 통신 네트워크와 컨버전스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해당 국가와 협력사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KT는 ICT 컨버전스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 경제 발전과 사회 격차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목표로 아프리카 르완다에 LTE 구축 사업에 나섰다.
전체 투자금액 약 2700억원 중 KT는 대주주로 약 1500억원을 투자하고 르완다 정부는 175MHz에 달하는 LTE 주파수 대역과 전국에 구축된 광통신망을 현물 출자해 'LTE Infraco'를 공동 설립하고 내년부터 25년간 르완다 전역에 LTE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KT는 이러한 상생 협력의 모델을 네트워크 구축, SI·IT 조인트벤처 설립 등 다양한 협력 방식으로 묶어 아프리카와 동남아, 중남미 등으로 수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KT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 등 인프라 부족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벤처 회사에 투자해 동반 성장을 이끌고 미디어와 콘텐츠, IT 솔루션 등 ICT 컨버전스 기반의 가상재화 사업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사의 글로벌 동반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ICT를 기반으로 한 나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7년까지 1500억원의 기금을 마련하고 이를 희망 일자리 매년 1800개 창출, 100만 소외아동 케어를 위한 희망 생태계 구축 등에 사용한다.
아동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전문강사 '드림티처' 1000명 양성, KT와 관련된 800개의 은퇴자 일자리 제공 등 매년 1800개의 희망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
소외 아동을 위해서는 이들의 교육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희망 나눔 장학금을 신설해 연간 500명에게 5백만원씩 지급하고, 소외 아동 전용 캠프장인 새싹꿈터를 활용해 매월 100개의 가정이 참여하는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만명 규모로 스마트 역기능 교육을 진행해 건전한 ICT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실제 KT는 ICT 컨버전스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 경제 발전과 사회 격차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목표로 아프리카 르완다에 LTE 구축 사업에 나섰다.
전체 투자금액 약 2700억원 중 KT는 대주주로 약 1500억원을 투자하고 르완다 정부는 175MHz에 달하는 LTE 주파수 대역과 전국에 구축된 광통신망을 현물 출자해 'LTE Infraco'를 공동 설립하고 내년부터 25년간 르완다 전역에 LTE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KT는 이러한 상생 협력의 모델을 네트워크 구축, SI·IT 조인트벤처 설립 등 다양한 협력 방식으로 묶어 아프리카와 동남아, 중남미 등으로 수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KT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 등 인프라 부족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벤처 회사에 투자해 동반 성장을 이끌고 미디어와 콘텐츠, IT 솔루션 등 ICT 컨버전스 기반의 가상재화 사업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사의 글로벌 동반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ICT를 기반으로 한 나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7년까지 1500억원의 기금을 마련하고 이를 희망 일자리 매년 1800개 창출, 100만 소외아동 케어를 위한 희망 생태계 구축 등에 사용한다.
아동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전문강사 '드림티처' 1000명 양성, KT와 관련된 800개의 은퇴자 일자리 제공 등 매년 1800개의 희망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
소외 아동을 위해서는 이들의 교육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희망 나눔 장학금을 신설해 연간 500명에게 5백만원씩 지급하고, 소외 아동 전용 캠프장인 새싹꿈터를 활용해 매월 100개의 가정이 참여하는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만명 규모로 스마트 역기능 교육을 진행해 건전한 ICT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