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15일부터 '철도포인트'의 사용처를 확대한다.

이번에 확대되는 매장은 철도역내의 총 458개로 커피전문점·국·스낵점·꽃집 등이다. 이로서 전국 326개 철도역의 철도포인트 사용매장은 총 857개로 늘어나게 됐다.

지금까지 철도포인트는 승차권 구입·KTX 시네마·역사 내 편의점인 스토리웨이(온라인 매장 포함)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또한 코레일은 이르면 11월 말경 카셰어링 서비스(YOUCAR)에도 철도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카셰어링은 현재 48개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달 철도관광상품, 철도역 주차장요금, 교통카드 충전 대금으로 전환 사용 등 연내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