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오는 25일 ‘역삼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는 8.28 전월세 대책 이후 강남역권에서 첫 선을 보이는 빅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지하 7층, 지상 15층에 전용면적 23~33㎡ 333실로 구성된다.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968-3 푸르지오밸리 3층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는 1500만원~1650만원대로 최근 강남 오피스텔 시세보다 저렴하다. 최근 강남 일대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의 평균 분양가는 1800만원대다.

테헤란로 일대의 풍부한 직장인 고정임대수요와 함께 도보로 이용 가능한 강남역과, 역삼역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강남구 일대에서 인기가 높아 품귀현상을 보이는 투룸을 122실 보유하고 있어 금융권 종사자나 전문직군,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 공급과잉으로 임대수익률이 하락하는 추세이지만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교통 및 각종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대우건설의 우수한 브랜드에 입지적 장점과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등 트리플 메리트로 무장해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