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 오후 북구 우산동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강 시장과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임이엽) 회장단, 5개구 지역아동센터장 등 50여명은 건강이 좋지 않은 조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의 정모군(초등 4년) 집을 방문해 온정이 담긴 각종 겨울용품과 연탄 300장을 배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단을 비롯한 5개구 지역아동센터장들이 모금한 270만원으로 구입한 연탄 5400장이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소외계층 25가구에 가구당 200~300장을 지원했다.
강운태 시장은 “서민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난방 월동대책, 나눔문화 활성화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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