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자금 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전남광주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한 300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6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9월1일부터 9월23일까지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고 19일 밝혔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5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10억원) 이내로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할지역 소재 업체가 대상이다.
한국은행은 지원기간 중 금융기관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대출의 일부를 저리로 금융기관에 지원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이번 특별자금은 추석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 지급, 원자재대금 결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자금 사정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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