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레티나의 국내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국립전파연구원은 25일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전파인증을 통과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늦어도 12월 말에는 두 제품이 국내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애플 제품의 경우 과거 국내 전파인증 통과 후 4주 내에 발매돼 왔던 전례가 있다.

국내 출시를 앞 둔 아이패드 에어의 특징은 '가볍고 얇은' 태블릿. 전작인 '아이패드4'보다 약 2mm 얇아진 7.5mm며 무게는 100g 정도 가벼워진 469g이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태블릿 선택의 중요한 기준인 디스플레이를 개선한 제품이다. 레티나 디스플이를 탑재해 해상도를 전작 대비 4배로 높였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10시간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