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6일 종근당 주권이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종근당이 인적 분할해 신설된 종근당은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다. 자본금은 235억원이며, 상장할 주식 수는 보통주 940만9050주다.
종근당의 시초가는 상장신청일 현재 재상장종목의 순자산가액에 따른 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가격으로 해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