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현대하이스코, 대상, 이녹스를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시장의 우려와 달리 냉연사업부 분할 후 존속법인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관사업부는 영업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국내외로 설비투자를 진행하며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대상은 "올 4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2014년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전망"이라며 "2014년 가공식품(조미료 및 청정원 브랜드)에서 판매량의 회복이 예상되고, 옥수수가격과 환율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녹스에 대해서는 "2014년까지 모든 태블릿PC가 메탈메시로 대체되는 것은 불가능하고, 문제가 되고 있는 필름의 매출은 현재 전체 매출액의 10% 비중으로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면서 "기존의 경쟁력은 흔들림이 전혀 없는 상태로 과도한 주가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