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7일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될 패스파인더의 가격은 5000만원 초∙중반(부가세 포함)으로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다. 이번 사전계약 후 등록까지 마친 고객 전원에게는 가족여행상품권(10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패스파인더는 ‘가족을 위한 전용 제트기’를 콘셉으로 개발된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다. 1986년 첫 탄생 후 세차례의 진화를 거친 4세대 모델이다. 강력한 성능 및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실내,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첨단 편의사양 등으로 동급 세그먼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국내시장에 출시되는 패스파인더는 3.5리터 VQ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3/6400ps/rpm, 최대토크 33.2/4400kg.m/rpm의 강력한 성능을 선사한다. 여기에 닛산의 오랜 기술과 노하우가 접목된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Next-generation Xtronic CVT)’를 조합해 신속한 반응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높은 연료효율성으로 복합연비 기준 8.9km/ℓ(도심연비 7.9km/ℓ, 고속도로 연비 10.4km/ℓ)의 동급 경쟁모델대비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한다. 또한 2WD(2륜구동)/Auto(자동)/4WD Lock(4륜구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All-Mode 4x4-i)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정확한 핸들링과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다양한 안전 및 편의기술도 적용했다. 특히 4개의 와이드 앵글 카메라를 통해 차량 주변의 이미지를 360도로 보여줘 주차를 보다 수월하게 해 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닛산의 2014년 첫 신차인 패스파인더는 가족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40~50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최적의 SUV”라면서 “향후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패스파인더의 장점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시장에서 닛산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