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피파3는 오픈 1주년을 맞아 PC방에서 접속하면 선수팩과 골드 등을 제공하는 버닝이벤트를 진행 중이었다.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몰려와 서버가 마비돼 넥슨은 긴급 점검에 나섰고, 이 시간 동안 PC방 쿠폰 이벤트 참여도 불가능해 PC방을 찾았던 유저들의 분노를 샀다.
이에 넥슨은 긴급 서버 점검을 마쳤으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공지와 함께 이벤트 시간 연장 안내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넥슨 측은 "불안정한 서버 상태와 갑작스러운 임시점검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너무나 죄송하다"며 "서버 불안정으로 인해 주말 온타임 이벤트 참여에 어려움을 겪으신 감독님을 위해 이벤트 시간을 연장하게 되어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연장 실시에 따라 기존 오후 3시까지였던 이벤트 시간은 오후 6시까지로 연장됐으며 이벤트 혜택으로는 전설의 선수를 포함해 TOP300 1장, 실버행운의 상자 2개, 실버 행운의 열쇠 2개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