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반도체와 레이저 부품개발 전문업체 미르호가 올해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최근 미르호와 체리쉬, 경기복지재단 등 경기도 내 38개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되면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된다. 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0.5%의 우대금리,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기술닥터사업 신청시 5점 가점 부여 등 총 26개 항목의 인센티브도 부여된다.
앞서 미르호는 2012 우수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올 들어 '2013 경기도지사상 표창'을, 협회로부터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공식 인증받았다.
미르호는 2000년에 설립된 LCD, 반도체 및 레이저에 기반을 둔 업체로서 지난 6월부터는 쿠퍼타이어를 공식 런칭해 활발하게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0년부터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각 기업의 안정성, 대외신인도와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