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내년 1월말까지 진행되는 2014 희망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말에는 금호석화 직원들이 1년 동안 급여의 일정부분 모아 조성한 1억3000만원을 영유아 보호시설을 운영하는 동방사회복지회 및 기타 시설에도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금호석화는 지난 20일 헌혈행사와 24일 제3국의 기후난민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희망T셔츠 제작 캠페인’을 실시하고 직접 제작한 T셔츠와 영양결핍치료식 키트를 아프리카 지역 난민국에 발송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금호석화 울산공장과 여수공장 등에서도 자체적으로 헌혈행사와 김장나누기, 난방류 및 난방기구 교체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금호석화는 2008년부터 소외계층의 신체적·물리적 장애를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복지시설 맞춤형 휠체어 지원,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보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 해외 긴급구호, 정기 후원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서 오는 만큼 사회와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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