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만큼 바라는 만큼’의 주제로 지난 6개월간 CJ E&M 뮤지컬 액터스 멘토와 함께 연기 트레이닝과 뮤지컬 창작, 공연연습을 해온 4개팀 28명의 중학생들은 그간 갈고 닦은 실력과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들은 경연에 앞서 지난 28일부터 2박3일간 합숙훈련을 거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심사는 문화창의학교 뮤지컬부문 대멘토인 뮤지컬배우 남경읍씨와 CJ E&M 공연제작팀 김준희 팀장이 참여했다. 막판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이번 경연대회의 팀부문 최우수상인 베스트 무대상은 선정중학교 팀에게 돌아갔다.
개인부문 우수상인 내일의 스타상에는 김민주양(들꽃청소년지역아동센터), 방준상군(선정중학교 3학년), 이예지양과 김예슬양(송탄제일중학교 3학년)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뮤지컬 인재로 선발된 이들은 CJ E&M 뮤지컬 액터스를 통해 1년간 후속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뮤지컬부문 축제는 올 한해 실시한 문화창의학교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앞서 치러진 실용음악축제 수상자들의 특별 공연과 요리축제 경연 수상자들이 준비한 다과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문화창의학교를 기획한 민희경 CJ CSV경영실 부사장은 “앞으로도 문화창의학교를 통해 더 많은 대중문화예술 주역을 발굴해 나가고 지역사회와 기업, 문화 예술인이 협력해 공익의 가치를 창출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형 사회공헌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도너스캠프는 2014년에도 뮤지컬, 실용음악, 요리부문 등에서 총 40여개 지역아동센터 또는 학교와 함께 문화창의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