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토 유방암 교육 세미나 후 서울대학교병원과 교토대학교병원 의료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한-일 유방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대병원과 교토대병원 의료진이 1년에 2회씩 양측 병원을 방문해 학술교류를 하기로 협약을 맺은 후 2013년 첫방문에 이은 두번째 방문행사다. 행사에는 교토대병원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 연구원 등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17일 방문단은 서울대병원 본관 건물, 유방 갑상선센터 외래 및 별관 병동, 의학박물관, 암병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18일에는 암병원 2층 서성환홀에서 ‘서울-교토 유방암 교육 세미나(SEOUL-KYOYO BREAST CANCER EDUCATION SEMINAR)’가 진행됐다.

노동영 서울대학교암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한 협조와 토론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하고 뛰어난 학술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