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이 두산중공업 자원봉사자와 함께 사내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서울대치과병원 봉사단과 지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경남 창원 본사에서 사내 협력사 직원과 지역 홀몸 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치과 진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중공업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 또 서울대치과병원 봉사단장인 김성균 교수 등 20여명의 의료진은 발치, 충치, 잇몸 치료, 스케일링 등의 진료를 했다. 진료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두산중공업과 서울대치과병원이 부담했다.

이상규 두산중공업 경영지원총괄은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