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병원 이대여성건진센터 건강증진센터 개소 5주년 떡케이크 커팅식.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대대적인 여성 건강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이대여성암병원과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 개소 5주년을 맞아 24일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개최한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개소 5주년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은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김정숙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장 등 경영진과 김점숙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화의료원지부장 등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떡케이크 커팅식은 2009년 3월 개소해 국내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한 이대여성암병원과 국내 대학병원 처음으로 여성 건강검진을 남성과 분리된 별도의 공간에서 실시하는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의 개소 5주년을 자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국내 여성 교육 및 연구, 진료를 선도해온 전통을 계승하고, 여성 질환 치료 대표 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여성 건강 캠페인’을 중장기적으로 지속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이번 여성 건강 캠페인의 슬로건을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로 정했다.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해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순남 이화의료원장은 “이대여성암병원과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 개소 5주년을 기념해 시작하는 이번 여성 건강 캠페인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여성의 행복과 사회의 건강을 위한 새로운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