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과밀업종 위주의 창업으로 인한 소상공인 간 과당경쟁을 완화하고, 신사업 아이디어에 기반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4년 신사업 육성 지원 사업’을 3월25일부터 진행한다.


신사업 아이디어를 통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전환예정자를 지원하는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과 독창적이고 참신한 국내·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보급하는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보급 사업”으로 대별된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사업”은 사업화를 위한 매장 인테리어, 간판 등 매장 설계 소요 비용과 선정된 아이템의 시제품 제작과 관련된 재료비·용역비,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을 한다.


또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발굴전문가 및 커뮤니티를 모집·선정하고, 일반인 대상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발굴한 아이디어를 보급하기 위해 상·하반기 총 8회 설명회를 개최하여, 아이디어 소개, 창업 관련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신사업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발굴한 아이디어의 내용과 사업성을 분석한 책자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14년 신사업 육성 지원 사업’의 신청기간,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http://www.kmd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