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낮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이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서울 뉴스1 유승관 기자 )
내일(31일)도 낮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0도 등 예년 기온을 5~6도 이상 웃도는 곳이 많겠다.

낮 기온은 10도 이상 오른다. 서울 21도 등 춘천 22도, 광주 22도, 대구는 21도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20도 안팎의 고온현상이 이어지겠고, 다가오는 금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같은 고온현상은 맑은 날씨에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됐기 때문이다. 고온현상은 이주 내내 이어지고, 금요일쯤 전국에 봄비가 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