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M(대표 이만호)이 외국인 환자 유치 등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의료환경에서 생존을 위한 경쟁을 시작해야 하는 의료인에게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JHM은 병원을 운영할 때 필요한 각종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는 병원경영지원서비스 전문 회사다. 의료인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진료 이외의 부분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인이 노동법, 회계, 세무 등을 혼자 다 처리하면서 진료까지 함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만호 JHM 대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병원의 경영은 경영 전문가가 하고, 진료는 임상의사가 맡아 전문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현재 세계 의료산업도 무한경쟁시대로 진입하게 되었고 ‘글로벌 헬스’라는 용어가 등장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특히 우리나라는 성형, 피부, 척추, 치과 등의 경우 경쟁력에서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의료산업을 차세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거 지식경제부는 2010년 U-헬스케어사업에 521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산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병원의 의료수출로 글로벌화 구축, 의료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의료 정보화의 확충과 함께 의료산업을 차세대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의료시장의 변화, 의료기관의 주기적 평가 등 다양한 병원경영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경영전략이 요구되는 이유다.
JHM은 로컬 병원들의 경영전략을 세워 불확실한 의료 환경에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대형 네트워크 병원은 자체 브랜드를 가진 병원들을 위주로 컨설팅을 지원했으나 로컬 병원을 대상으로 한 병원경영지원서비스는 없었다.
이에 JHM은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등을 전문으로 하는 로컬 병원들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포부다. 이처럼 전문적인 서비스와 획기적인 마케팅에 만족한 의료진들이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해주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입소문마케팅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JHM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글로벌 마케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중국 베이징, 상하이 등에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중국인 현지 직원을 채용하는 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JHM은 병원 경영 지원 서비스와 함께 ‘행복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합리적인 병원경영지원 서비스를 받은 후 의료진들이 갖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통해 행복을 제공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 대표는 “병원 경영서비스를 받은후 의료진들과 함께 우리사회의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사회공헌사업들을 충실히 이행해 사랑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