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KT, 한국가스공사, CJ CGV를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KT에 대해 "본사 직원 3만2500명 중에서 2만3000명이 대상자에 해당하는 인력 구조조정 방안이 발표됐다"며 "최소 5000명 이상의 구조조정이 일어남에 따라 인건비 절감 효과가 발생해 영업이익의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모잠비크 가스전 지분 15%를 50억 달러에 매각하며 모잠비크 가스전 가치 증대가 입증됐다"며 "또한 올해 2~3회 시추 탐사를 통해 가스 발견에 성공할 경우 추가적인 가스전 가치 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CJ CGV에 대해서는 "영화 관람료 다양화 정책에 따라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2D 영화요금은 최대 1000원, 3D 영화는 최대 2000원 올라 관람객 1인당 평균 요금이 7359원에서 7570원으로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