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건설, 블루콤을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지난 8일 발표된 1분기 삼성전자 잠정실적은 매출액 53조원, 영업이익 8조4000억원을 기록, 실적 기대치를 충족했다"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8조8000억원으로 전망하며, 특정 사업부문에서 실적개선이 크게 진행되기보다는 디스플레이, 정보통신, 디지털가전이 고른 실적개선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에 대해서는 "최근 현대차의 주가가 상승했으나 아직도 시장대비 밸류에이션 할인율이 29%(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기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며 "향후 2분기에는 제네시스뿐만 아니라 LF쏘나타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내수판매 증가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건설은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 합병은 현대건설의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수주 경쟁력 제고로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어 꾸준한 영업가치 상승이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블루콤에 대해서는 "스마트 주변기기 시장 확대에 기반한 고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블루투스 헤드셋은 추가 시장개척과 신제품 출시로 매출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며, 모바일 헬스케어와 관련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품의 매출도 본격화됨에 따라 사상 최대 매출 경신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