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서 복거일 작가는 ‘로봇의 진화와 인간의 노후화’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갖춘기계와 로봇의 진화가 지닌 함축적 의미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복거일 작가는 간암 투병 중이나 작품 활동을 위해 일체의 항암치료를 거부한 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7년 장편소설 ‘비명을 찾아서’로 데뷔했으며, 등단 후에는 공상과학소설을 발표하며 과학의 발달과 변화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작품을 통해 풀어냈다.
최근에는 영어 소설 'The Jovian Sayings', 자전적 소설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 등을 잇따라 발표하며 투병 중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휴넷 골드명사특강은 매월 휴넷의 골드클래스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무료 강의로, 2003년 시작해 이명박 전 대통령, 이어령 교수, 고은 시인, 박경철 원장, 유홍준 교수, 배우 최불암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또 휴넷 골드클래스는 비즈니스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평생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경영 특강과 회원들간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현재 약 17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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