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트레인
서울과 강원도 철원을 잇는 경원선 DMZ 관광열차가 운행을 시작했다.

코레일은 지난 31일 오전 9시 서울역에서 '평화 열차 DMZ 트레인 개통식'을 열고 이산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개통식을 열었다.

DMZ 관광열차는 136석 규모로, 1일부터 서울역과 백마고지역을 하루 1회 왕복 운행한다.

이 열차는 오전 9시27분에 서울역을 출발해, 철원군 백마고지역에 오전 11시44분에 도착하고, 다시 오후 4시6분 백마고지역을 떠나 오후 6시35분 서울역으로 돌아온다.

총 3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천역에서는 승마체험을, 신탄리역에서는 연천 시티투어를, 백마고지역에서는 철원 안보관광과 철원 시티투어 중 한가지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DMZ 관광열차의 승차권은 전국 철도역, 여행 상담센터, 코레일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