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제공=뉴스1
1이닝 4실점 최악의 부진을 기록한 류현진이 어깨통증으로 인해 조기 강판됐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의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1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4실점한 채 0-4로 뒤진 2회말 수비에서 크리스 페레스로 교체됐다.


류현진이 조기강판된 이유는 어깨통증 때문이었다. LA다저스는 구단 공식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이 오늘 경기에서 가벼운 왼 어깨 통증으로 마운드를 떠났다(Hyun-Jin Ryu left tonight's game with left shoulder irritation)”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