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하면 떠오르는 외국어는 영어다. 하지만 요우커의 발걸음만큼이나 많아지는 중국어 학습 수요때문일까. YBM이 중국어 학습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YBM어학원(ybmedu.com)은 종로3가에 YBM중국어전문학원을 확장이전하고, 10월 중국어 수강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중국어 신규 등록생이 YBM어학원 및 YBM중국어전문학원에서 영어 강좌와 중국어 강좌를 한 강좌씩 함께 신청할 경우 수강료 2만원을 할인 해주며, 기존 수강생이 중국어 두 과목을 동시 신청할 경우 각 수강료 1만원을 할인 해 주는 이벤트다.


또 중국어 전공자거나 중국어 인증시험 성적을 보유하고 있어도 수강료가 내려간다. HSK 시험대비 강의 수강 신청 시 유효기간 만료된 HSK 성적표를 지참하면 수강료 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등록 시 2014년 HSK 응시권만 지참해도 중국인 회화 과목 수강료를 할인 받게 된다. 그리고 중국어 전공자의 경우 전공 증명서 제출시 모든 중국어 수업에서 수강료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9월 서울 종로3가에 확장 오픈한 YBM중국어전문학원은 5층 규모다. 이에 YBM 측은 종로, 강남, 신촌에서 운영되고 있던 중국어전문학원의 커리큘럼을 통합∙강화하고 전문 강사 인프라를 확충해 본격 중국어 학습시대를 연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미지제공=YBM어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