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2014 해외선물 BIG MATCH’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신한금융투자는 CME(시카고선물거래소) 탐방 기회를 비롯해 총 1억원 규모의 상금이 걸려있는 2014 해외선물 BIG MATCH 실전투자대회를 오는 29일부터 11월21일까지 8주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14 해외선물 BIG MATCH’는 신한금융투자 리그와 4개 증권사 통합리그 두 가지로 구분된다. 대회 참가신청은 오는 11월14일까지 가능하며,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하고 예탁자산 500만원 이상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자대상 종목은 CME(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지수선물과 통화선물, 금리선물 및 상품선물(농산물, 금, 은) 등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71명에게 약 1억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누적수익률 통합리그 1위에게는 두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CME 탐방 기회(1000만원 상당)를, 2위부터 4위까지는 1인 CME탐방 기회(500만원 상당)를 각각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리그 누적수익률 1위부터 3위까지에게도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그밖에 주간수익률, 거래량, 연승 및 다승, 추첨 등의 기준으로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160여 명의 주인을 찾아가게 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와 별도로 대회에 참여하는 신규고객에게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도서를 증정한다.

‘2014 해외선물 BIG MATCH’는 해외선물·FX마진 전용 HTS인 ‘신한아이GX’ 혹은 선물옵션 전문가용 HTS인 ‘신한아이고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한아이고수’는 신한아이FX(국내선물옵션)와 신한아이GX(해외선물)를 통합한 업그레이드 버전 HTS로, 편리하고 빠른 주문기능이 장점이다. 가격 움직임에 따라 손절가가 유동적으로 움직이도록 한 ‘트레일링 스톱’ 등 다양한 주문방법을 지원하며, 각종 매매전략 및 포지션 분석화면을 제공한다.

이수연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이번 2014 해외선물 BIG MATCH가 해외선물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의 실력을 뽐내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한금융투자는 한국의 투자자들이 글로벌 투자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HTS등 거래기반도 지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