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단풍은 중부지방과 지리산에서 10월 3일~18일, 남부지방에서 10월 14일~27일부터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단풍이 시작되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산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식음료업계는 산행 시 수분과 에너지 보충을 위한 간식으로 가볍고 휴대성 높은 미니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가을 산행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수분 보충을 위한 먹는샘물은 산행 시 필수 준비물이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먹는샘물 ‘석수’는 500ml 제품과 함께 휴대가 더욱 간편한 350ml의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석수’는 지난 4월 리뉴얼을 통해 용기 무게를 기존 보다 30% 가량 줄였으며 한 손에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석수’는 충북 청원군 소백산맥 지하 200m의 천연 암반수를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간 동안 공식 먹는샘물로 지정되기도 했다.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에너지바도 간편한 미니 제품으로 준비할 수 있다. 오리온 ‘핫브레이크 크리스피’는 야외 활동 시 먹기 편하도록 미니 타입을 함께 출시했다. 

‘핫브레이크 크리스피’는 오곡 시리얼 밀, 옥수수, 호밀, 현미, 귀리와 땅콩 등 재료를 초콜릿과 버무려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파우치 형태의 분말 요거트는 휴대성이 높은 영양 간식이다. 애경의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헬스앤의 ‘그래놀라 요거밀’은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분말 요거트이다. 

새롭게 선보인 크랜베리와 블루베리는 10억 마리 이상의 3중 코팅된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씨, 건포도 등 10여 가지의 견과류에 크랜베리와 블루베리를 첨가해 상큼한 과일맛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