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된 디자인과 감도 높은 디테일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신재희가 이끄는 남성 디자이너 브랜드 재희신(Jehee Sheen)이 지난 18일 오후 12시 30분(장소: 동대문 DDP )에 2015 S/S 컬렉션으로 내년 봄 여름 남성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번 2015 S/S 재희신(Jehee Sheen)의 컨셉은 ‘공존(co exist)’. 자연과 인간의 공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 과거와 미래의 공존 그리고 그 모든 존재와 조화에 관한 것을 의상을 통해서 표현하고자 하며 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프린트와 아날로그적 디테일을 함께 표현함으로써 상반된 조화와 공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이에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조화 속에서 레드와 블루의 컬러 포인트를 두었으며 코튼, 폴리에스테르, 레더등의 고급 소재로 내년 봄 여름 느낌을 잘 표현하였다. 전체적으로 간결한 실루엣의 이번 컬렉션은 여유 있는 상의와 타이트한 하의 연출로 스포티하면서 다이나믹하였다.

이번 쇼장엔 최근 tvn ‘아홉수 소년’ 드라마를 마친 모델출신 김영광씨가 참석하여 디자이너 신재희 컬렉션을 축하해 주었다.
한편 2015 2015 S/S 재희신(Jehee Sheen) 컬렉션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헤어뷰티샵 포레스타의 스폰서쉽으로 진행되었다.

<이미지제공=재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