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11월 한달간 브랜드 '쇼킹딜십일시'를 강화하기 위해 총 10억원 상당의 경품을 내걸었다. 이는 연중 최대 규모다. 우선 큐레이션 쇼핑브랜드인 '쇼킹딜십일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십일시'라고 많이 외친 1등부터 1100등에게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10만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하루에 한번씩 '십일시'를 외친 데시벨만큼 11번가 포인트도 제공한다.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했다. 농구장·영화관·서울 강남역·명동 등에서 고객참여형 '데시벨 대결 프로모션'도 연다. 이밖에 전용프로모션인 '쇼킹할인 럭키룰렛'도 상시 운영해 매일 오전 11시 특정상품에 한해 최대 99%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G마켓, '슈퍼블랙세일'로 블랙프라이데이 '맞불'
이어 오는 17일부터는 슈퍼블랙세일 2탄으로 할인쿠폰 증정과 함께 인기 해외직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17일에는 30% 할인쿠폰(최대 3000원)과 50% 할인쿠폰(최대 5000원)을 모든 구매고객에게 제공하는 슈퍼먼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드사 쿠폰 및 위즈위드 쿠폰, 4대 카드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배송대행서비스 '위메프박스'를 강화해 블랙프라이데이를 이용할 계획이다. 위메프박스를 이용하면 파손·분실·결품 등의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배송대행업계 최고 보상한도인 5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쇼핑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해결을 위해 LG유플러스 원격 지원, 카카오톡에서 '위메프박스'를 친구 추가해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미국 내 면세지역인 오레건의 물량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오는 15일 면세지역인 델러웨어를 배송대행지로 추가할 예정이다.
◆쿠팡, 전지현 효과로 연말 특수 잡자
이밖에도 최대 92% 할인가격에 선보이는 '브랜드 세일 기획전'과 연말준비를 위한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특급호텔 기획전' 등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