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의 향기마케팅 도입이 활발하다.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의 고급 호텔체인과 리조트, 명품 패션업체 등에서는 향기로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향기마케팅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호텔, 패션, 웨딩숍 등 고급매장을 중심으로 해당 브랜드(매장)만의 고유의 향을 적용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후각은 인간의 오감 중에 기억과 관련성이 가장 높다. 때문에 고객이 특정 향에 꾸준히 노출될 경우 해당 향을 맡을 때 그 기업을 연상하게 된다. 결국 향기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타 브랜드와 차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웨스틴 호텔’이 대표적이다. 웨스틴 호텔은 전 세계 120여개의 호텔에 상쾌한 백차(White Tea) 향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덕분에 고객들은 백차향만 맡아도 웨스틴 호텔을 떠올린다.
‘웨스틴 호텔’이 대표적이다. 웨스틴 호텔은 전 세계 120여개의 호텔에 상쾌한 백차(White Tea) 향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덕분에 고객들은 백차향만 맡아도 웨스틴 호텔을 떠올린다.
아울러 캔들, 디퓨저, 에센셜 오일 등의 제품을 호텔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호텔에서 느낀 만족스러운 분위기를 가정으로까지 연계시키고 있다.
‘더케이호텔’은 에코미스트의 대형고급매장 전용 환기장비 ‘센트 스트림(ScentStream)’을 사용하여 호텔 로비에 바다(Ocean)향이 은은하게 퍼지게 한다.
‘더케이호텔’은 에코미스트의 대형고급매장 전용 환기장비 ‘센트 스트림(ScentStream)’을 사용하여 호텔 로비에 바다(Ocean)향이 은은하게 퍼지게 한다.
한여름밤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싱그러운 바람을 연상하게 함으로써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글로벌 캐주얼웨어브랜드 ‘아베크롬비(Abecrombie&Fitch)’는 패션업계의 대표적인 향기마케팅 도입사례다. 아베크롬비의 매장에 들어서면 중독성 있는 독특한 향이 난다.
글로벌 캐주얼웨어브랜드 ‘아베크롬비(Abecrombie&Fitch)’는 패션업계의 대표적인 향기마케팅 도입사례다. 아베크롬비의 매장에 들어서면 중독성 있는 독특한 향이 난다.
한번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나중에 다른 지역 매장에 갈 때도 향기를 통해 이 브랜드를 인지하게 된다. 별도의 향수 제품으로 출시하여 매장에서 판매까지 하고 있다.
아웃도어 전문브랜드 ‘네파’는 최근 23개 매장에 에코미스트 ‘센트 웨이브(ScentWave)’ 장비로 천연향기 제품 삼나무(Redwood Forest) 향을 적용하고 있다. 리뉴얼이 진행되는 매장에 우선적으로 적용하되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웃도어 전문브랜드 ‘네파’는 최근 23개 매장에 에코미스트 ‘센트 웨이브(ScentWave)’ 장비로 천연향기 제품 삼나무(Redwood Forest) 향을 적용하고 있다. 리뉴얼이 진행되는 매장에 우선적으로 적용하되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상쾌하고 매혹적인 삼나무 향을 풍김으로써 숲속에 와있는 느낌을 연출한다.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아웃도어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네파’의 향과 이미지를 각인시켜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것.
김진구 ‘에코미스트’ 대표이사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일수록 브랜드 차별화와 이미지 강화에 도움이 되는 향기 마케팅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 국내에서도 선진국과 같이 해당 브랜드에 맞는 향기를 도입하여 고객을 유인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구 ‘에코미스트’ 대표이사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일수록 브랜드 차별화와 이미지 강화에 도움이 되는 향기 마케팅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 국내에서도 선진국과 같이 해당 브랜드에 맞는 향기를 도입하여 고객을 유인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