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사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26일) 저녁 7시,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경험의 즐거움을 갖도록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열리는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 음악회’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부 이야기 음악회와 2부 이야기 동화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악 4중주 연주로 구성된 1부 ‘이야기 음악회’는 연주회와 해설이 포함된 콘서트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체임버 앙상블 하늬바람>이 연주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캐롤메들리」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겨울왕국 주제곡」등 신나는 음악의 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현악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부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동화’는 유명한 전래동화인「구렁덩덩 신선비」를 극단 <작은 나무–재미있는 이야기를 즐겁게 들려주는 이야기 유랑단>이 공연한다.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www.nlc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