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세종대와 숭실대, 가천글로벌대에서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도 특화된 프랜차이즈 관련 석사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박재환 원장은 “창업학(Science of Entrepreneurship) 교육 10년의 노하우로 사회적 책임의식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중앙대가 발 벗고 나섰다”고 말했다.
박재환 원장은 “최근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산업의 규모는 GDP의 약 9% 선에 이르고,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가 3,500여 개, 가맹점포 수 40여 만 개, 고용인원 150여 만 명으로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며, “산업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이제 대학이 나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프랜차이즈 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해야 할 때가 됐다”고 개설동기를 밝혔다.
중앙대가 밝히는 구체적인 학과 운영 계획은 세 가지다.
첫째,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수진 구성을 실무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가 50% 이상 되도록 할 계획이다.
프랜차이즈 시스템 이론 및 실무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탈 및 엔젤 투자유치 전략, M&A 프로그램, 소셜 프랜차이즈 등 프랜차이즈가 계속 성장하여 글로벌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경영전략을 집중 교육한다는 구상이다.
둘째, 학생 선발은 프랜차이즈 기업 대표 등 프랜차이즈 산업 종사자와 일반 학생을 적절히 배분해 선발한다. 특히 수업은 토요일에만 함으로써 프랜차이즈 산업 종사자들이 시간적 부담 없이 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셋째, 프랜차이즈 글로벌화 전략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K-POP, K-FOOD 등 한류 붐을 타고 글로벌 브랜드를 탄생시키기 위한 전략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다 해 연구해나간다는 목표다.
중국, 일본 등 기존의 중앙대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대학들과의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청년들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진출을 하는데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중앙대 글로벌 프랜차이즈학과 석사과정 원서접수는 11월 30일까지이다. 모집인원은 20명 선이고 모집요강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홈페이지(http://iem.cau.ac.kr) 참조.
한편, 중앙대 글로벌 프랜차이즈학과 석사과정 원서접수는 11월 30일까지이다. 모집인원은 20명 선이고 모집요강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홈페이지(http://iem.cau.ac.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