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대표이사 노재홍)는 지난 21일, 광주 무등종합사회복지관에 28번째 ‘핑크 드림 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메리케이코리아 임직원과 독립뷰티컨설턴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역 주민 대표 및 광주 무등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할 어린이들이 함께 했다.
메리케이에서 2008년부터 7년째 진행하고 있는 ‘핑크 드림 도서관’은 메리케이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에는 ‘저니 오브 드림(Journey of Dreams) 핸드 크림’ 1개 판매 당 1000원의 수익금을 적립하며 ‘핑크 드림 도서관’ 후원 사업을 진행했다.
‘핑크 드림 도서관’ 28호점이 위치한 광주 무등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부터 지역주민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학습 및 문화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나, 낙후된 시설 등의 이유로 교육 문화 공간의 확충이 절실히 필요했다. 이에 메리케이코리아는 광주 무등종합사회복지관에 ‘핑크 드림 도서관’ 28호점 개관을 결정하며 지역의 어린이들이 쾌적한 시설에서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개관식 전날인 20일에는 광주 지역의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들이 개관준비를 위해 도서 정리, 청소 등 일일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또한2012년부터 꾸준히 ‘핑크 드림 도서관’ 내부에 어린이들을 위한 벽화를 그려주고 있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은 복지관 내부에 벽화를 그리고, 도서관을 이용할 광주 북구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일일 미술교실을 진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메리케이코리아 박성용 상무는 “메리케이는 여성의 삶에 중요한 부분인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건립하고 도서 구매를 후원하는 ‘핑크 드림 도서관’ 사업을 7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오늘 2014년의 마지막 ‘핑크 드림 도서관’ 28호점을 광주에 개관하게 되어 기쁘며,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과 광주 지역 주민들이 마음껏 책을 읽으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케이는 21일 개관한 광주 무등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2014년 한 해 동안 인천 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원도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3개의 ‘핑크 드림 도서관’을 개관했으며 기존의 4~6호점에 운영비를 지원하여 낙후된 시설을 수리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에 사용하도록 했다. 2015년에도 ‘핑크 드림 도서관’ 사업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메리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