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우디 코리아 제공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9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2014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Audi Design Challenge)’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인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는 아우디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드라이빙 경험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뮤직·모션그래픽·제품·가구디자인 4개 분야의 창작디자인 공모전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9월 응모작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심사를 통과한 각 분야별 4명(팀)씩 총 16명(팀)의 결승진출자에게 각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해 발전시킨 디자인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우승은 ▲뮤직 부문 박훈민 ‘Lost in Thought’ ▲모션 그래픽 부문 강석민 ‘Forever Young’ ▲제품 부문 이재혁&정필권 ‘Embrace’ ▲가구 부문 이재혁&정필권 ‘Time Piece’ 가 차지했다. 이재혁&정필권 팀은 두 부문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아우디 코리아 요그 디잇츨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한국의 창의적인 인재들에게 디자인 영감을 제공하고 함께 소통하고자 한다”며 “자동차 디자인이라는 한정된 분야를 넘어 디자인 문화를 창조하는 데 일조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