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개인소유 주택 증가율이 전국에서 대전 다음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와 전남 모두 주택소유자의 평균 연령 등도 늘어났으며, 특히 전남지역 남성의 주택소유 연령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18일 통계청 ‘2013년 개인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총 주택수는 46만7000가구, 개인소유 주택은 39만가구로 전년 총 주택수 45만8000가구, 개인소유주택 38만2000가구에 비해 2.0%, 2.2% 각각 증가했다.



광주의 개인소유주택 증가율 2.2%는 대전(1.9%)에 이어 서울(2.2%)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전남지역 총 주택수는 72만1000가구, 개인소유주택은 54만8000가구로 전년 총주택수 70만8000가구, 개인소유주택 52만4000가구에 비해 총주택은 2.0%, 개인소유주택 4.6% 각각 증가했다.



광주지역 주택소유자 평균 연령은 51.9세(남 52.2, 여 51.4세)로 전년에 비해 0.6세 증가했고, 전남은 58.5세로 전년대비 0.5세 늘어났다.



특히 전남지역 남성의 주택소유 연령은 59.6세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광주지역 아파트 총수는 35만7000가구, 개인소유아파트는 28만8000가구로 전년대비 아파트총수는 2.4%, 개인소유아파트는 2.2% 증가했다. 



전남지역 아파트총수는 27만6000가구, 개인소유아파트 18만3000가구로 전년대비 아파트총수 4.2%, 개인소유아파트 4.6% 각각 증가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소유자의 평균 연령은 49.4세(남49.3세, 여 49.5세)로 울산(47.5세)에 이어 광역시 중 대전(49.4세)과 2번째로 낮았지만, 전년대비 남자는 0.6세, 여자는 0.7세 증가했다.



전남은 49.7세(남 49.1세, 여 50.5세)로 전년대비 남자는 0.5세, 여자는 0.6세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