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발달장애를 가진 동물화가 신수성의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장애인재단과 광진구 자양동 갤러리 카페 파티클(PARTICLE LOUNGE), 유끼글로벌이 후원, 장애인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 공간을 만든다는 취지로 진행한다. 

특히 신수성 화가는 전시를 통해 판매된 작품의 수익금 일부를 장애인 작가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유끼글로벌의 이종수 대표는 “한국 장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며 “장애의 제약을 딛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작가들을 많이 지원해 글로벌하게 도약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장애인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안선영과 장애아동(발달장애, 청각장애)들이 함께 만든 허브나눔향초를 판매한다. 해당 제품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이 한국장애인재단의 12가지 허브나눔사업(장애인 공익사업)을 통해 장애인을 꿈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한국장애인재단 2014년 허브나눔사업(장애인 공익사업) 소개와 공연으로 구성된 1부 행사를 시작으로 허브나눔 향초만들기에 함께한 나눔가게 현판 증정식과 신수성 동물화가 작품 현장 옥션으로 구성된 2부 행사가 이어서 진행된다.

또 이번 행사의 음식 후원으로 나선 제니파티는 100% 고객 맞춤 토탈 케이터링 업체로 후원자들과 방문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한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은 한국장애인재단은 12가지 허브나눔사업(장애인 공익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꿈을 꾸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밖의 현재 진행 중이거나 진행이 완료된 허브나눔사업은 홈페이지(www.herbnanum.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한국장애인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