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소비시장의 활기를 돋우고, ‘이 때가 아니면 살 수 없다’는 소장가치를 내세워 소비심리를 자극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해태음료는 연말을 맞아 미키·미니와 겨울왕국의 인기 캐릭터 올라프 디자인의 스페셜 라벨을 입힌 '썬키스트 키즈' 과즙음료 2종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의 라벨을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산타클로스 복장의 미키미니와 눈사람 캐릭터인 올라프 디자인으로 변경하여 한정물량으로 판매한다. 딸기맛과 포도맛 2종, 210mL 페트(PET)에 적용됐다.
또 KFC는 코카콜라와 제휴를 통해 전국 매장에서 한정판 '폴라베어 팩' 2종을 판매하고 있다.
'폴라베어 팩(1만3,500원)'과 ‘폴라베어 하프팩(9,800원)’ 구매 시 한정판으로 제작된 코카콜라의 마스코트 ‘폴라베어’ 인형을 증정한다.
매년 연말 독특한 디자인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여 온 앱솔루트는 지난 11월 아티스트 ‘앤디 워홀’과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을 병에 새긴 '앤디 워홀 에디션'을 한정판 출시했다.
앤디 워홀의 1985년 작품 ‘앱솔루트 워홀(ABSOLUT WARHOL)’을 활용한 제품으로, 앱솔루트 병 특유의 투명 디자인은 고수하되 뒷면 라벨을 블랙 컬러로 변경하여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 이번 에디션은 전 세계 단 400만병만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