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구입 등을 위해 타던 차를 판매하려는 운전자는 구입에만 초점을 맞춰 기존 차량을 처분하는 것을 소홀히 하기 쉽다. 

하지만 신차 구입 못지않게 중고자동차를 잘 파는 것도 중요하다. 동일한 자동차라도 어떻게 판매하느냐에 따라 수십에서 수백만원의 가격차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에 중고차 매입 전문 기업 “카스라이프” 가 잘 파는 방법에 대해서 공개했다.

먼저, 중고차 가격은 차량 정보(연식•주행거리•사고유무)에 의해서 가장 크게 결정되지만 시기에 따라서도 가격의 등락을 보인다.

특히 민족 대명절인 설 명절이 지나면 중고차 가격이 하락하는 것이 보통이다. 자동차 처분을 설 명절 이후 여유 있게 처리하려는 소비자의 심리로 인해 중고차 시장에 매물이 대거 유입되기 때문이다.

이에 운전자라면 꼭 내차를 처분할 계획이 없더라도 자신의 중고자동차 가격을 수시로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가격을 알고 있어야 후에 내차 팔 때 가격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래에는 인터넷 등으로 중고차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자동차와 조건이 비슷한 중고차 가격을 체크하면 후에 내차 판매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정성과 비용을 투자한 튜닝이지만 중고차로 되팔 때에는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 수리 여부에 민감한 중고차의 경우 사제부품은 호환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순정상태일 때 최고가격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탈부착이 가능한 튜닝이라면, 분리하여 별도로 튜닝시장에 판매하는 것이 이득이다.

또한 사고로 인한 수리를 제외한 일상의 흠집이나 찌그러짐, 고장부위 등을 수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개인이 수리하지 않고 팔아도 딜러가 감가하는 가격이나 개인이 부담하는 수리비는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무조건 깨끗하게 수리해서 파는 것이 이익은 아니다. 내차 처분 시 해당 부위만큼 매입상과 협의해 절충하는 것이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에 여러 중고자동차 사이트가 있어, 중고자동차 가격을 쉽게 검색할 수 있으므로, 매물을 수시로 살펴보면서 자신의 자동차와 조건이 비슷한 중고차 매입가를 확인하면 내 차를 판매할 때 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전문업체를 통해서 서류이전 작업까지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고, 매입에만 급급해 하는 중고차 업체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려는 업체는 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다. 하지만 반대로 높은 매입가만 쫓아서 중고차 직거래 사이트나 개인 직거래를 잘못하여, 명의이전이 제대로 처리 안돼는 경우 훨씬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중고차 판매 계약서를 작성 시, 차량등록증상으로 완전히 이전이 끝나는 시점을 특약사항으로 명확하게 기입하여 명의이전으로 인한 피해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

한편, 중고차 매입 전문 기업 '카스라이프'(http://www.carslife.kr)는 중고차 가격비교를 통해서, 자기가 처분하려는 차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또한 직접 중고차 매입도 진행중이며, 고객의 차가 매입 되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