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매니지먼트 업체 IHQ가 지난해 영업손실이 지속됐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12일 오후 2시5분 현재 IHQ의 주가는 전일 대비 4.57% 하락한 2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HQ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1억4934만원으로 전년 대비 873.2%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80억8885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반면 매출액은 711억1367만원으로 14.8% 증가했다.

IHQ는 매출액의 경우 전년도에 종속회사로 편입된 회사의 매출이 당해연도에 연간 매출로 인식돼 증가했다고 밝혔다. 손익의 경우는 영업권 손상 등으로 인한 무형자산손상차손이 반영돼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