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는 고객들의 일상과 관련한 사소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바탕으로 연구소원들이 연구해 추후 리포트를 공개할 계획이다.
키워드 인터뷰는 매일 오전 12시에 업데이트된다. 고객들이 답변한 통계를 실시간으로 노출해 다른 사람들이 어떤 응답을 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당신만의 레어북, 저희에게만 살짝 공개해주실래요?’ ‘책 살 때 따라오는 혜택. 뭐가 젤 좋아요?’, ‘000에서 책을 읽으면 난, 세상 모르고 독서에 집중할 수 있지’ 등의 일상적이지만 유용한 질문들이 가득하다.
새로운 시도에 고객들의 반응 또한 재미있다. ‘이유는 몰라도 매일 이 곳에 오는 것만으로도 조금씩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매일 아침 출근하면 바로 고객행복연구소 K에 들러 인터뷰에 응답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행복을 연구하는 연구원분들이 궁금하네요’ 등 응원과 관심의 댓글이 실시간으로 달리고 있다.
고객행복연구소K는 출석체크와 설문형식이 결합된 프로모션으로 인터뷰 응답 횟수 및 기간 내 주문 건수에 따라 ‘행복지수’가 충전된다. 인터뷰 1회 응답 혹은 도서 1회 구매 시 행복지수 1점이 획득되는 방식이다. 인터뷰 응답 횟수에 따라 최고 하와이 와이키키 리조트 숙박권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 교보문고 이승은 모바일·인터넷 팀장은 "고객행복연구소를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 중이다. 모바일과 SNS에 익숙한 고객들이 좀더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1일1문' 형식에 대하여 반응이 좋다" 며 , "향후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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